80~90년대 까지만 해도 헝그리 정신가진 복서들이 세계타이틀 놓고 격돌하던 국내 복싱이 이제 국민들 관심에서 사라지다 시피했는데 슬슬 국대 축구도 정신력이나 투지 같은건 보이지도 않는게 감독만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축구도 복싱처럼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