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가 전한다.
AC밀란은 좋지 못한 시기를 보내고 있고, 다시 한번 리그 일정이 시작된다.
로쏘네리는 제노아-키에보 2연전에서 승점 6점을 원하고 있다.
만일 몬텔라가 6점을 얻는데 실패할 경우, 그의 감독직은 위험해 질 것이다.
또한 빈센조 몬텔라가 해고될 경우, 그를 대체할 이름들을 거론했다.
바로 체사레 프란델리와 파울로 소사가 그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선임될 때까지 젠나로 가투소가 감독 대행을 맡을수도 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스카이는 이렇게 전했는데 가제타의 경우는
제노아전 패배시 해고로 예상하며
감독대안도 안첼로티, 마짜리, 루이스 엔리케, 투헬, 블랑, 귀돌린, 소사, 오또, 반바스텐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