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1023980
1, 현재 40팀인 ACL 참가팀 규모는 24팀으로 축소된다. 서아시아, 동아시아 권역에서 각각 12팀씩 출전한다.
대회 진행도 기존 4팀의 조별리그에서 권역별 풀리그 방식으로 바뀐다. 권역별 8팀이 홈&어웨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른 뒤
8강부터는 중립지역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2 아챔 하위 대회인 AFC컵 규모도 현행 40팀에서 32팀으로 주는 대신,
20팀이 참가하는 최하위 레벨의 대회가 신설된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처럼 상위 대회 예선 탈락팀이 하위 대회로 편입된다.
(유에파 챔스-유로파-컨퍼런스 체계와 같음)
3, 외국인선수 보유 한도가 현재 6명(국적 무관 5명·AFC 가맹국 국적 1명)에서 제한이 아예 사라진다
외국인 선수 재한이 사라지면서 오일머니로 무장한 중동이나 J리그정도가 좋아할거 같음...
1, 현재 40팀인 ACL 참가팀 규모는 24팀으로 축소된다. 서아시아, 동아시아 권역에서 각각 12팀씩 출전한다.
대회 진행도 기존 4팀의 조별리그에서 권역별 풀리그 방식으로 바뀐다. 권역별 8팀이 홈&어웨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른 뒤
8강부터는 중립지역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2 아챔 하위 대회인 AFC컵 규모도 현행 40팀에서 32팀으로 주는 대신,
20팀이 참가하는 최하위 레벨의 대회가 신설된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처럼 상위 대회 예선 탈락팀이 하위 대회로 편입된다.
(유에파 챔스-유로파-컨퍼런스 체계와 같음)
3, 외국인선수 보유 한도가 현재 6명(국적 무관 5명·AFC 가맹국 국적 1명)에서 제한이 아예 사라진다
외국인 선수 재한이 사라지면서 오일머니로 무장한 중동이나 J리그정도가 좋아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