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를 놓쳐서 빡친 수지
루이스 수아레즈는 3대 0 승리 직전 옷을 찢어버리며 또 한번의 그에게 있어 좌절스런 경기를 끝내야 했다.
바셀은 경기장 밖의 긴장스러운 분위기 가운데 내려앉은 상대와 경기를 했다.
스페인 경찰은 거리에서 투표를 막기 위해 사람들과 충돌 중이었다.
수지와 그의 동료들은 팬의 안전을 위해 비워진 경기장에서 경기를 했다.
헐리우드로 경고를 받는 수지
우루과이 국대는 51분 다이빙으로 경고를 받았고 그것은 인저리타임 때 수지가 폭발하는 기점이 된 듯하다.
수아레즈는 4대0으로 만들 골 찬스를 날렸으며, 그 후 자신에게 폭발해서 경기장을 떠나버렸다.
하지만 그 후 수지는 경기장을 나가며 그의 옷을 거의 걸레짝으로 만들어 놨다.
골찬스의 수지
하지만.. ㅜㅜ
나 안해이쒸!
쒸발!
그것은 아직 진행 중인 경기 중간에 일어난 특이한 상황이었다.
빈 스타디움에도 불구, 부스케츠는 후반전에 잠긴 수비벽을 열어버렸고 바셀은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리오넬 메시는 그 후 2골로 승리를 단도리 지었으며 수지는 득점자 명단에 오르지 못해 분노한 듯 보였다.
링키 : http://metro.co.uk/2017/10/01/luiz-saurez-rips-shirt-and-walks-off-before-final-whistle-in-barcelona-victory-6969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