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경기장을 포기한 게 역시나 무관중이니 각종 몽규나 호곤이나 신태용에 대한 비아냥이 쏟아져버릴 걸 겁낸 듯 하네요 세르비아와 경기가 벌어지는 울산문수 경기장은 4년하고 5개월만에 벌어지는 국제경기인지라 4만석 가까이 채워질 듯 국제경기가 상대적으로 적던 지방경기장을 고른 게 역시나 꼼수라는 의견인데 저도 공감이 가는군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