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에레라는 이번 시즌 계약의 마지막 해입니다.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접근하였으나 선수는 클럽에 남길 원합니다.
마티치와 펠라이니에게 밀려 제한된 시간을 부여받았으나 최근엔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클럽은 그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는 대신, 일단 그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레라는 2014년 빌바오로부터 28.8m에 맨유로 이적해온이후 구단의 대명사같은 존재로 활약하였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730248/chelsea-cesc-fabregas-injury-fitness-wat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