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7/10/07/primera/1507343181_752729.html
네이마르는 2017년 7월 말,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그는 그들의 미래를 거의 2주간 보류하고 있었던 팬들과 기술진들, 동료들을 멍청하게 만들었다.
파리가 지불한 222m 유로는 이 이슈를 끝내기에 충분해보였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에게 26m의 보너스를 요구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불하길 원치 않았다.
그것이 네이마르와 그의 변호사가 맹렬히 비난한 이유이다.
UEFA의 공식적인 입장은 타당한 이유가 없으므로 네이마르의 요구를 기각한다는 것이였으며 바르셀로나는 이 게임에서 네이마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