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본머스의 조슈아 킹, 햄스트링 부상으로 노르웨이 대표팀 스쿼드에서 아웃](/data/file/0201/1507380330_Rqk6lcgd_7ec4664534fcfd06bb1d4c7b8b378794.jpeg)
조슈아 킹은 산마리노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후,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아웃되었다.
조슈아 킹은 세라발레에서 62분 교체되기 이전 전반전 2골로 팀의 8-0 대승에 기여했다.
그는 오슬로에 있을 북아일랜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다.
그 대신 노르웨이 스쿼드에 Bjørn Maars Johnsen가 발탁되었다.
NFF TV와의 인터뷰에서 조슈아 킹이 말하길,
“목요일 경기 동안 햄스트링을 느꼈습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우린 어떤 가능성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와 감독 그리고 의료팀은 상황에 대해 논의했고, 가능한 빠른 시일에 회복할 수 있도록 날 돌려보내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킹이 본머스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토트넘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본머스는 올시즌 리그 19위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올시즌 본머스가 넣은 4골 중 킹이 1골을 넣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070447/norway-forward-josh-king-ruled-out-of-northern-ireland-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