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 Vasca(바스크 지역 라디오)에 따르면 케파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락을 취한 적이 없다.
현재로서 그는 아슬레틱과만 협상중이며 레알에서 정식적인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또한 케파의 대리인은 아슬레틱의 사장 우루티아와 디렉터 베라사테기와만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그러나 내년이 오기 전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아슬레틱과 이 골키퍼의 협상에는 지난 몇 주 간 진전이 있었다.
구단에서는 바이아웃 금액을 낮춰주는데 동의했지만 선수는 더 낮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제발 키퍼가 필요하면 데 헤아를 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