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마의 주장이 올해의 피파 어워드를 수여한다.
피파는 런던에서 올해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상의 수여자인 Totti는 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였다. "Ronaldo는 그 누구보다 상에 가까이 다가가 있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내었고, 그의 득점과 그가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보아 그가 수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감독인 Massimiliano Allegri와 Antonio Conte가 있지만, 그는 감독상 후보에 Zidane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를 고른 이유는 Ronaldo와 같다. 그는 지난 시즌의 승리자이다."
"나는 또한 Gianluigi Buffon 역시 상을 수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역시 아주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Keylor Navas와 같이 유벤투스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그들이 '결승전을 두 경기 치루었다면...' 하고 생각한다."
http://www.ansa.it/sito/notizie/sport/calcio/2017/10/16/totti-zidanecr7-e-buffon-top-del-2017_5a8514b5-9ed1-4eae-b605-39a1a3f7ca2c.html
두 경기 치뤘어도 유벤투스가 졌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