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실 마진으로 보는 전망.
득실마진이 곧 전력이고 시즌성적의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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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두자리수 실점을 가진 유일한 KBO 팀이다.
다른 팀이 실점 150점을 훌쩍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압도적인 짠물야구를 하고 있다.
무려 득실마진은 55점이다.
기아는
+14승을 하고 있다. 한번 부침은 올거라고 누구나 생각할 정도로 좋은 상승세다.
맞다. 부침은 올거다.
+14승에 비해 마진은 23점은 적어보인다.
NC는 +9승에 득실마진이 10점이다. 이 +10점도 어제 삼성전 13-3으로 만든거다 ㅋㅋ
SK 득실마진 28점...반등이 예상된다. 이미 진행중이긴하지만...
넥센 득실마진 17점...-1승 +승이 어울린다.
롯데 득실마진 17점...-2승 +승이 어울린다. 실점도 압도적LG빼면 다음으로 아주 괜찮다. 반등예상
두산 득실마진 -2점...-3승
한화 -20점
KT -45점. KT가 초반 1위싸움하고 있을 때도 마진이 마이너스였다. 하락 예상가능했다. 제자리를 찾았다.
삼성
그래도 삼성이 조금씩 전력을 회복하고 있다...LG뽕을 맞을때가 되었다...
꼭 LG는 막장팀이 전력을 점점 추스를때 만나더라...
그래서
꼭 LG는 약팀에게 약을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