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아무리 두산이나 엔씨가 힘이 있어도 총재가 두산 출신이어도 리그 중지를 두 구단만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었죠.. 몇몇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릴 수 밖에 없었을텐데 과도하게 욕을 먹은건 아쉽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