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리버풀은 이날도 총 17개의 슛팅을 가져갔다. 그러나 득점은 단 한 차례. 6경기를 모두 놓고보면 더욱 처참한 리버풀의 골 결정력을 확인할 수 있다. 리버풀은 이날 경기를 포함, 지난 6경기에서 총 121개의 슛팅을 기록했다. 번리와의 리그 5라운드에는 무려 35개의 슛팅을 퍼부어 단 1득점에 그쳤다. 6경기 총 득점은 고작 7골에 불과하다. 이 6경기의 모든 슛팅을 득점대비 확률로 환산하자면 5%에 불과한 리버풀의 골 결정력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6158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