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4959
이어 "바르셀로나는 수비적으로 더 좋아졌다. 아직까지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 결과는 굉장히 중요하다. 지난 시즌 경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디발라는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 나는 10번을 달고 있다. 유벤투스 구단과 회장이 나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까지 나는 유벤투스에 있을 것"이라며 잔류를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