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그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자격이 있지만 브라질을 위해 뛰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반복했다.
브라질의 임비투바에서 태어나고 15살때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한 조르지뉴는 늘 아쭈리를 향한 열망을 분명히 해왔다.
그는 스페인, 독일,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했던 세 번의 친선경기에서 뛰었지만 공식 경기에는 뛰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브라질 대표팀으로 뛰는 것이 가능하다.
조르지뉴의 에이전트 주앙 산투스는 '투토메르카토웹'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조르지뉴의 특성 때문에 벤투라 감독이 그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독이 마음을 바꾼다면 조르지뉴에게 기회가 오겠죠. 하지만 브라질 사람인 저로서는 그가 브라질을 위해 뛰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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