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deo.eurosport.de/fussball/julian-nagelsmann-exklusiv-fc-bayern-wurde-mich-noch-ein-stuck-glucklicher-machen_vid1004555/video.shtml
(Eurosport 와의 인터뷰에서 호펜하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의 발언을 번역했습니다.)
바이언은 나의 꿈에 있어서 언제나 큰 부분을 차지했다.
나는 뮌헨에서 멀지 않은 곳(Landsberg am Lech)에서 자랐다.
나는 아내와 가족들과 함께 얼마 뒤에 뮌헨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고,
거기서 현재 새로 집을 짓고 있는 중이다
뮌헨에서 감독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굉장히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뮌헨에서 일하게 된다면 나는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그렇다고 나의 인생이 전부 뮌헨에 걸려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