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히딩크 재단이 그냥한말인줄 알았는데 히딩크 인터뷰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히딩크만큼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외국인이 있을까 쉽네요 예전에 고종의 헐버트처럼 히딩크에게 축협과 신태용감독이 상의하셔서 좋은선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