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메시에게 €400M 장전!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신기록을 €400M을 통해 다시 갱신하려고 하는것 같다. 만약 메시가 재계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시티는 1월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AS가 보도했다. 메시는 아직 재계약의 동의하지 않았고 어쩌면 구단도 자유계약으로 풀어주기 보다는 새해에 돈을 받고 놓아줄지도 모른다.
첼시 산드루를 포기하지 않다.
첼시는 1월에 유벤투스의 라이트 백인 알렉스 산드로를 다시금 영입시도를 할 것이라고 Calcio Mercato는 보도했다.
하지만 블루스는 이미 지난 여름 €70 million이 넘는 제안들이 수차례 거절당했고 세리아의 챔피언은 겨울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생각도 없을 것이다.
마드리드가 소시아드의 라이트 백을 노리다.
레알 마드리는 다음 여름에 레알 소시아드의 라이트 백인 알베로 오드리졸라를 노린다고 AS는 보도했다.
마드리드는 이 21살의 알바니아를 상대로 한 스페인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그의 바이아웃인 €40 million은 마드리드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금액이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팀의 상황을 지켜본 후에만 움직일 것이다.
파리가 쿠티뉴에게 €150M을 장전.
파리는 리버풀의 미드필드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라고 Sport는 보도했다.
PSG는 이미 쿠티뉴의 대변인과 만났으며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150 million 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이미 그의 국가대표 동료에게 작업을 걸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바르셀로나도 포기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메스는 레알로 돌아가길 원한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경질 이후 하메스는 레알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Diario Gol는 보도했다.
이 콜롬비아 국가대표는 2년 임대계약으로 분데스리가의 챔피언에 합류하였지만 독일에서 적응을 힘들어 하는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의 경질은 하메스의 뮌헨에 적응을 더 힘들게 만들었으며 그는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가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1BN으로 팔리나?
리버풀의 구단주들은 구단의 매각에 대한 협상에 열려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들은 £1 billion를 요구하고 있다고 The Sunday Mirror는 보도했다.
영국의 사업가인 아만다 스타밸리는 팬웨이 스포츠 그룹에 다시금 연락을 한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예전에도 한차례 같은 시도를 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44살의 여인은 중동의 투자자들과 연줄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고 만수르의 시티의 구매 당시 중요한 역활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가 마샬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다.
앙토니 마샬이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영입명단에 올랐다고 한다.
Mirror는 아스날이 그를 산체스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 Mundo Deportivo는 바르셀로나가 그의 재능을 믿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 21살의 공격수는 교체선수로 자주 활용되었으며 무리뉴의 밑에서는 중앙공격수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는 어쩌면 주전을 위해 떠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AC밀란은 아구에로를 원한다.
맨체스터 시티가 1월 이적시장에 £20 million으로 산체스를 노릴것이라 여기지는 지금 밀란은 아구에로를 낚을 것이라고 Daily Mail은 보도했다.
보도의 의하면 과르디올라는 아구에로를 놓아줄 의향이 있다고 한다 산체스를 영입했을 경우에는 말이다.
아스날은 루크맨을 노린다.
아스날은 에버튼의 윙어인 아데몰라 루크맨을 노리고 있다고 The Sun은 보도했다.
전 찰튼 아슬래틱 선수는 지난 여름 잉글랜드 u-20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에버튼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19살의 선수는 런던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으며 뱅거는 그를 산체스와 월콧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고 한다.
유나이티드는 페리시치를 놓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테르의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를 노릴 것이라고 Gazzeta dello Sport는 보도했다.
이 28살의 선수는 재계약을 하면서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발동되는 £54 million 바이아웃이 있다고 전해진다.
리그 앙에서 거대한 돈벼락이 내려온다.
리그앙은 이미 오를때로 오른 이적시장을 더 달굴 것이라고 Bloomberg는 보도했다. (경제신문이 보도하는건 처음보내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가 독점했던 이적시장의 자본은 PSG의 등장으로 리그앙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함께 자본이 흘러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리그앙의 중계권료가 €1.2 billion까지 치솟은 지금 리그앙은 최고의 리그들 중 하나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모드리치가 무리뉴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다?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의 민감한 정보들을 맨유의 보스인 조세 무리뉴에게 흘리고 있다고 Diario Gol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무리뉴에게 라커룸의 상황을 보고 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통해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은 가레스 베일은 싼 가격으로 낚아오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쿠르투와는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
스페인의 Marca의 보도에 따르면 티보 쿠르트와는 첼시의 재계약을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거절할 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벨기에인은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제 전성기를 접어든 25살의 자신에게 가장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맨유는 필 네빌의 아들을 노린다.
필 네빌의 아들 하비는 맨유의 눈에 들었고 어쩌면 자신의 아버지처럼 올드 트레포드에 입성할지도 모른다고 Superdeporte는 보도했다.
15살의 유망주는 발렌시아에서 활약으로 배컴과 비교되고 있으며 이 재능을 유나이티드는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프롬스를 위해 움직인다.
리버풀은 다시금 네덜란드의 대표팀 선수인 퀸시 프롬스를 노린다고 TransfermarketWeb가 보도했다.
이 25살 현재 스파르타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으며 지난 2016에 안필드의 영입명단에 들었지만 다시금 명단에 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리버풀의 미드필더를 대리고 올까?
맨유는 리버풀의 선수인 엠레 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Tuttosport는 보도했다.
조세 무리뉴는 다음 시장에서 새로운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으며 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클롭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세리아의 챔피언인 유벤투스의 관심도 받고 있는 찬이 재계약을 할지는 의문이다.
네이마르는 산체스를 PSG의 이적명단에 올리기를 원한다.
PSG는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할 준비를 마쳤으며 네이마르가 구단과 계약을 할때 구단이 대리고 오기로 한 선수라고 Le Parisien은 보도했다. 이 리그앙 클럽은 카바니를 매물로 내놓음으로서 산체스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며 드락슬러가 이 계약의 포함될거라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AC밀란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를 임대하려고 한다.
AC밀란은 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제라르 데폴로뮤를 1월에 임대해오려고 한다고 Sports는 보도했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에버튼의 선수로 밀란에 임대를 가 보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바이백으로 다시 대리고 온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못하며 바르셀로나는 그를 이번 시즌끝까지 그를 대리고 있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선수는 월드컵을 위해 좀 더 많은 출전기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세미루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할 것이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재계약 타겟이라고 Marca는 보도했다.
이미 아센시오나 이스코는 재계약을 끝마친 상황이지만 카세미루는 포르투로의 2015년 임대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의 계약은 2021년에 만효되지만 지단의 팀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보여 그는 재계약 제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은 월콧에게 £15M를 쓸 의향이 있다.
사우스햄튼은 £15 million 으로 아스날의 공격수인 테오 월콧은 겨울에 대리고 올 것이라고 Daily Express는 보도했다.
월콧은 에버튼, 웨스트헴, 인테르와도 연결되고 있지만 사우스햄튼이 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를 다시금 출신구단으로 돌아오게 하길 바란다.
블린트는 터키로 갈지도 모른다.
페네바르체는 1월에 맨유의 다재다능한 네달란드 대표팀 선수인 블린트를 노린다고 Hurriyet via Talksport는 보도했다.
블린트는 중앙, 왼쪽, 중미로 뛸 수 있지만 무리뉴의 팀에서 주전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필버벞리
버풀은
리버풀은 독일의 유망주를 노린다.
리버풀은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유망주인 카이 하베르테를 관찰하고 있다고 Liverpool Echo는 보도했다.
그는 벨라루스 U-19상대로 한 경기에서 4골과 1어시를 넣으며 팀의 5-1승리를 견인했고 그는 레버쿠젠과 2022년과 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출처:http://www.goal.com/en/news/transfer-news-the-latest-rumours-from-man-utd-chelsea/1ijxy6duxafnx1caye4iltfx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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