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ncity.com/citytv/interviews/2017/september/chelsea-v-man-city-pep-guardiola-post-match-press-conference

"첼시 선수들은 아주 강하고 빨라요, 하지만 우리는 공을 다루는데 용기를 가지고 전방 압박을 하였습니다. 스톤스와 오타멘디는 라인을 높게 잡고 플레이하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전은 저희가 괜찮게 플레이했습니다. 우리는 경기에 대한 주도권이 있었죠 단지 맞는 자리에 맞는 선수들이 없었을 뿐입니다.

"후반전은 좋았어요, 첼시는 공을 전혀 소유하지 못했고 결국엔 데브라이너가 우리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주었고 우리는 아주 기쁩니다."

"우리는 골을 더 넣기위한 충분한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전방압박을 하길 좋아하고 우린 이것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축구를 하든 우리만의 축구를 할 수 있습니다."

중원의 마에스트로 케빈 데 브라이너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직 좋은 말밖에 할수 없다 밝혔다

"그는 절대적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그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는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공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때는 그는 아주 겸손한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맨시티 감독에게는 최근 관심이 핫한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전 몇년 이내에 국가대표팀 감독이 꼭 되고싶습니다. 아직 어느나라를 할지 정하지는 못했지만, 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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