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영입 관련 디렉터인 라울 산레히를 원한다.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페란 소리아노는 지난 몇년 동안 라울 산레히를 지켜봤다.
아스날 또한 바르셀로나의 보드진 개혁으로 인해 팀을 떠날 수 있는 산레히를 지켜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주시하고 있다. 양클럽 모두 스포르팅적인 업무 강화를 원하고 있음에 따라서 자신들의 팀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하고 싶어한다 : 그 이름은 라울 산레히
카데나세르는 라울 산레히가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부서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르팅 부서 최전선에서, 라울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르셀로나에 머물면서 선수 사이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도맡았다.
페란 소리아노와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맨체스터 시티에 도착한 이래로, 산레히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게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잉글랜드로 떠날 것이다라는 루머는 많은 여름 동안 계속 되었다.
그리고 이 팀, 아스날이 산레히를 압박하는데 동참했다. 이반 가지디스는 수년 동안 산레히와 친분을 맺고 있으며 리차드 로가 지난 달 에미레이츠 클럽의 이적 협상 대표직에서 떠날 것이다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공석은 산레히에 의해서 채워질 수 있다.
며칠의 문제에서, 라울 산레히의 미래가 곧 분명해질 것이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manchester-city-arsenal-apuntan-otra-vez-barca-633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