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날의 키 플레이어가 되고 있는 무스타피가 월드컵 예선전 상대인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 뢰프 감독이 이끄는 독일 대표팀은 아제르바이잔을 5-1로 대파하며 예선 전승의 기록을 남겼다. 뢰프 감독은 무스타피의 부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무스타피의 근육이 찢어지거나, 아니면 근섬유가 찢어진 것처럼 보인다."
"어느 경우라도, 무스타피는 장기 휴식을 취해야할 수도 있을 것처럼 보인다."
※부축 받으면서 나가는 무스타피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defender-shkodran-mustafi-limps-1131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