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 선수인 은디디는 지난 토요일 저녁 잠비아와의 1-0 경기에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은 나이지리아의 스타로서 자리매김 했다.
The Super Eagles(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의 별명)는 내년 여름 월드컵에서 일본과 잉글랜드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켈레치 이헤아나초와 아흐메드 무사는 뛰지 못한 반면, 은디디는 90분을 소화하며 팀을 도왔다. 은디디의 나이지리아는 세번의 아프리카 챔피언 경험이 있는 팀이고, 본인들의 월드컵 여섯번째 본선 진출이었다.
은디디가 후반전에 작은 부상으로 교체당하기 전, 알렉스 이워비의 73분 골은 Godswill Akpabio 스타디움의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http://www.lcfc.com/news/488980/ndidi-stars-as-nigeria-book-world-cup-spot
나이지리아 본선행은 뒷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