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차관 소라야 사엔즈 데 산타마리아는 바르샤의 레전드이자 카탈루냐 독립 찬성론자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를 고소할 예정이다.

 스토이치코프는 미국의 TV에 출연해 "산타마리아가 결백한 사람들을 강경 진압해 경찰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그녀의 할아버지는 프랑코이스트다. 그녀의 아버지도 프랑코이스트, 그녀도 프랑코이스트, 그녀의 아들도 프랑코이스트다. 그녀가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나 되는가? 제발 그냥 사임해라. 경찰의 공권력을 결백한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는 없다. 스페인 정부는 수치다. 이런 것들이 스페인 정부가 세계로부터 왕따인 이유다."

스토이치코프는 소라야 사엔즈 데 산타마리아를 호세 안토니오 사엔즈 데 산타마리아와 연관시키고 있다. 호세 안토니오 사엔즈 데 산타마리아는 스페인 내전 기간 동안 프랑코 아래서 싸웠던 군인이다. 그러나 둘은 연관성이 없다.

http://en.as.com/en/2017/10/04/football/1507118795_192213.html

두 줄요약

1. 바르샤 레전드 스토이치코프, 스페인 정부 까보려다

2. 자기 뇌피셜로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