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 데포르테에 따르면
하피냐 알칸타라는 부상으로 아직 뛰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1월 이적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따라서 AC밀란과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하피냐 영입을 위한 싸움을 할 것입니다.
AC밀란은 임대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스날은 메수트 외질을 대체할 후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0979/milan-fight-arsenal-rafi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