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상을 당할까봐 매우 걱정함." 맨시티의 공격수는 말했다.
"이것은 도저히 받아들일수없는 수준이였어. 난 이런 피치위에서 어떻게 경기를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이런 안좋은경기장에서 경기한것은 내가 7살때였음"
26살의 선수만이 경기가 끝난후 잔디상태에 대해 불평한것은 아니였다. 펠라이니의 무릎부상을 본 벨기에감독 마르티네즈도
경기장상태에 대해 만족해하지 않았다.
"사라예보의 피치는 허용할수있는 수준이 아니였다. 그곳에서 전술수행하는건 불가능임."
"우리팀은 아무 전술없이 팀정신으로 경기를 이길수있었다. 펠라이니의 부상은 경기방식을 바꿨고, 우리는 집중력을 잃었지만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었고 절대 포기 하지 않음. 우린 4골을 득점했고 4골 더 넣는것도 가능했어."
출처: http://www.goal.com/en-gb/news/de-bruyne-worst-pitch-since-i-was-seven-years-old/tr6yy5ar4cbfzp3qukx7tq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