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city-goalkeeper-ederson-shows-11143417
맨시티의 골키퍼인 에데르손은 토요일 저녁, 명백히 보이는 마네의 반칙 이후 가족과 함께 밤을 즐겼다.
리버풀의 윙어인 사디오 마네는 그 반칙으로 인해 퇴장당했다.
에데르손은 37분 들것에 실려 진단을 받기 위해 교체되었다.
그는 얼굴에 큰 복식을 걸친채로 저녁 식사를 위해 도심에 나왔다.
그는 도중에 팬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