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9/08/59b2cdfa268e3e3f318b459c.html
前 독일 국가대표 선수인 미하일 발락은 우스만 뎀벨레가 도르트문트 구단을 더 존중했어야했다고 얘기했다.
뎀벨레는 카탈루냐 클럽으로 이적하기 위해 도르트문트에서 훈련하는 것을 거부했다.
"뎀벨레는 도르트문트에게 빚진 것이 많고 이런식으로 행동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발락은 말했다. 발락은 선수시절 바르셀로나에서 뛸 기회가 있었지만 소속팀 뮌헨에서 이적을 원치않는다고 밝히자 결정을 받아들인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 저는 바르셀로나로 떠날 기회가 있었고 바이언은 저를 보내지 않으려고 했지만 파업을 선언하는 일 따위는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