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coutinho-klopp-barcelona-everton-11137073.amp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
"선수들은 쿠티뉴를 그다지 비난하지 않는다."
"그들도 '바르셀로나? 납득갈만하네' 라며 쿠티뉴의 상황을 동감한다."
"적어도 그가 리버풀을 떠나 에버튼 같은 곳에 가고 싶어하던건 아니니깐."
"에버튼도 좋은 구단임ㅇㅇ 근데 바르샤랑 비교하면 상황이 다르지."
"그 일이 끝난 후에 그와 대화를 나눴고 우리에겐 아무 일도 없었음. 용서받지 못할만것도 솔직히 없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