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미키타리안 : 결혼 예정의, 미스 러시아와 스캔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henrikh-mkhitaryan-spotted-stunning-former-11135911
핑크빛 스캔들입니다.
다만, 여자가 임자가 있네요.
맨유의 스타가 전 미스 러시아, 모델, 빅토리아 로피에바와 모스크바에서 목격됐습니다! 현재 그녀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앰버서더입니다.
참고로-
빅토리아(33세, 전 미스 러시아, 모델)는 약혼자 니콜라이 바스코프(40세, 러시아의 오페라테너)와 10월 7일 결혼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스캔들에 따르면, 미키와 그녀는 아주 친밀하게 레스토랑에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도시를 걸어 다녔습니다.
타이트한 흰색 미니 스커트, 검은 가죽 자켓, 스틸레토 힐의 구두, 그것들은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앰버서더 활동 중에 함께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not 스캔들 사진)
팬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BY 타마다 : 그녀가 원하는 것은 그저 미디어의 관심일 뿐이야! 그녀의 게이 약혼자는 그저 위장일 뿐이지!
BY 마라 : OK,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어 졌어! 짐 싸러 가야겠다.
로피에바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앰버서더이며, 곧 다가올 월드컵을 준비 중입니다. 그녀가 앰버서더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TV 쇼의 호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앰버서더로써의 의무 중에 하나로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포함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