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852030/Man-City-news-Ederson-Sadio-Mane-broken-bones
마네는 전반전 높게 든 발이 에데르손의 얼굴을 가격하면서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에데르손은 시티의 의료시설로 옮겨져 광대뼈와 턱에 골절이 없는지 검사를 받았다.
펩 과르디올라는 에데르손이 괜찮다고 말했으며, 경기 후반 터널 쪽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의사들 말이 부러진 곳은 없다네요."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에데르손은 전반전에 모하메드 살라를 훌륭히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마네는 에데르손을 못봤고, 공만 보고 있었지만 충돌은 정말 컸습니다. 레드카드가 합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버튼 전에서 카일 워커가 퇴장당했을 때 판정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니 지금도 조용히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