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kompany-manchester-city-guardiola-belgium-11142010
뱅상 콤파니의 시티에서의 미래는 다시 한번 그가 국가대표 경기를 클럽 경기보다 우선시하면서 심각한 위험에 빠짐.
콤파니는 자신의 장딴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함.
미러 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펩 과르디올라는 다시 한번 콤파니가 국가대표 경기를 모두 소화한 후 부상에 직면한것에 대해 화가 났다.
그리고 펩은 이제 이 31살의 수비수의 에티하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 벨기에인의 지브롤터전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의 불만을 더욱 증가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