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여전히 키엘리니와의 재계약에 대해 협상의문을 열어놓았으나,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부상중인 이 센터백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됩니다.
2년계약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아직까지 회담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수와 구단과의 관계는 좋기때문에 만약 이들이 협상을 위해 테이블에 앉는다면 별다른 장애물은 없을 것 입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09856/no-talks-chiellini-rene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