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은 1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암스텔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