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기아) 1년 22.5억
16/ 10승 3.68 200.1이닝 146K
17/ 20승 3.44 193.1이닝 158K (KBO리그 100승 달성 , 커리어 두번째로 많은 이닝 소화, 평균 방어율 보다 더 잘던진 한해)
최형우 (삼성 -> 기아) 4년 100억
16/ 195안타 .376 31홈런 144타점 99득점
17/ 176안타 .342 26홈런 120타점 98득점 (5년 연속 150안타 이상, 25홈런 이상 , 95타점 이상 기록함)
차우찬 (삼성 -> LG) 4년 95억
16/ 12승 4.73 152.1이닝 120K
17/ 10승 3.43 175.2이닝 157K (이닝 - 커리어 하이 , 삼진- 커리어 2nd(2015 - 194K)
김광현 (SK) 4년 85억
16/ 11승 3.88 137이닝 116K
17/ 부상치료로 시즌 아웃
우규민 (LG -> 삼성) 4년 65억
16/ 6승 4.91 132이닝 81K
17/ 7승 5.21 133이닝 100K (선발 전환이후 가장 좋치 않은 커리어 워스트) 2009년 이후 최악의 시즌
김재호 (두산) 4년 50억
16/ 129안타 .310 7홈런 78타점 8도루
17/ 83안타 .293 7홈런 50타점 7도루 ( 부상으로 25%정도 시즌을 놓침 , 장타는 많이 나왔던 한해)
나지완 (기아) 4년 40억
16/ 117안타 .308 25홈런 90타점 84득점
17/ 138안타 .301 27홈런 94타점 85득점 ( 홈런 , 안타 커리어 하이 , 출루율 약간 줄어듬)
이현승 (두산) 3년 27억
16/ 1승 25세이브 4.84 57.2이닝 41K
17/ 3승 5세이브 3.98 52 이닝 38K (마무리에서 중간 릴리프로 전환이후 약간 좋아짐)
이원석 (두산 -> 삼성) 4년 27억
16/ 6안타 .316 2홈런 7타점 3득점
17/ 109안타 .265 18홈런 62타점 55득점 (2012년 이후 첫 100경기이상 출장 홈런, 타점은 커리어 하이 , 출루율과 타율은 커리어 평균수치)
봉중근 (LG) 2년 15억
16/ 1승 4.95 36.1이닝 20K
17/ 2홀드 1.17 7.2이닝 11K * 퓨처스 기록 ( 퓨처스에 있다가 부상후 시즌아웃)
이진영 (KT) 2년 15억
16/ 123안타 .332 10홈런 72타점 49득점
17/ 76안타 .289 2홈런 31타점 28득점 (부상과 주전경쟁으로 기회가 줄어듬 , 삼진이 많고 , 출루율이 아쉬웠던 시즌)
정성훈 (LG) 1년 7억
16/ 119안타 .322 6홈런 64타점 58득점
17/ 86안타 .312 6홈런 30타점 32득점 (출전 기회는 줄었지만 , 작년과 비슷한 타율,장타율,출루율 기록함)
조영훈 (NC) 2년 4.5억
16/ 60안타 .335 5홈런 35타점 29득점
17/ 6안타 .150 1홈런 3타점 1득점 (부상과 주전경쟁으로 기회가 많이 줄어듬 , 퓨처스 기록은 .362 12홈런 36타점)
김승회 (SK 방출, 두산 계약) 연봉 1억
16/ 1승 4홀드 5.92 24.1이닝 19K
17/ 7승 11홀드 4.96 69이닝 41K (2015년이후 꾸준히 좋아지고 있음 , 타팀 이적은 힘들듯)
이우민 (롯데) 연봉 6천
16/ 16안타 1홈런 8타점 19득점
17/ 47안타 4홈런 21타점 35득점 (롯데의 힘겨운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만년 백업 외야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