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 메르카토는 레알마드리드가 베일의 부상이 계속됨에 따라
AC밀란의 수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레알은 수소의 몸값을 40m으로 책정했으며
수소는 지난달, 밀란과 2022년까지 재계약했음에도 이적설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레알은 가레스 베일이 컨디션을 회복하기도 전에 또 부상을 당해 고심에 빠졌으며
이스코, 아센시오 등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는 만큼
수소를 통해 스쿼드의 두께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0/05/20171005001153.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