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는 ‘6개월 (반년)’ 아웃될 수 있다고 밝혔다](/data/file/0201/1507378788_eNHJZtiB_7458939ee4a075b817532221c4408842.jpeg)
독일의 넘버원 키퍼인 노이어는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바이에른이 초기에 1월을 타겟으로 했던 예상보다 더 오래 아웃될 수 있다.
9월 중족골 골절 부상 이후 노이어는 6개월만큼 아웃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이어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부상을 입으며 남은 시즌 나설 수 없었다.
이번 시즌 초 짧은 복귀 이후 그는 훈련에서 다시 부상을 겪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그가 1월 이전에는 나올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노이어 자신이 해당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길, 1월 복귀는 아마 거의 낙관할 수 없다.
FCBayern.tv와의 인터뷰에서,
“상처는 깨끗한 상태여야만 하며, 자체적으로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이후 발 안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반년이 소요될 수 있어요.”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neuer-reveals-he-could-be-out-for-half-a-year/1s92l12r3a0qv1mz0rl76nmg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