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urfourtwo.com/news/too-risky-play-messi-and-dybala-together-argentina-sampaoli

아르헨티나의 감독 삼파올리는 메시와 디발라를 같은 라인업에 포함시키는것을 주저하고있으며 이에대해 설명했다.

월드컵 진출이 절실한 아르헨의 감독 삼파올리가 말한바에 따르면 메시와 디발라를 선발명단에 짝으로 내보내는것은 위험한 결정이 될수 있다 말했다.

현재 조 5위에 랭크되어 본선 확정이 간당간당한 (5위는 플옵) 아르헨티나는 현재 조 4위에 랭크되어있는 페루를 목요일에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초대한다.

많은것이 걸려있는 경기를 앞두고 삼파올리가 말한바에 따르면 그는 5번의 발롱도르 수상자인 메시와 디발라를 '그들이 함께 플레이했던 시간의 부족을 이유'로 주저하고있는 듯 하다.

아르헨티나의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을 자신하고있는 삼파올리 감독은 밝혔다.

"메시-디발라 듀오를 연습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우리는 좀더 견고한 다른방법으로 가야한다."

유벤투스의 신성 디발라는 이번시즌 모든 대회에서 12골을 넣고있으며 과거, 바르샤의 아이콘인 메시와 함께 플레이하는것이 그들의 포지션의 중복으로 인해 힘들었다 밝힌적이 있다.

디발라의 코멘트에 대해 삼파올리는 추가했다.

"전 디발라가 말한거에대해선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는 메시와 함께 플레이하는것에 행복하다 밝혔었지만 그는 단지 자기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메시는 바르샤에서 했던것처럼 그대로만 해주며 자기의 시스템을 만들수만 있다면 그건 멋질겁니다."

"우리가 4-2-3-1 포메이션으로 플레이했을때 그(메시)는 심지어 더 공격적 위치(늘 박스 근처에)에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박스에서 멀어지는 일은 우리의 최고의 선수를 득점가능한 구역에서 멀어지게하며, 이것이 그가 자신의 클럽에서 가장 잘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