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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17차전이 6일 오전(한국시간) 5개국에서 일제히 열린다. 브라질-볼리비아, 베네수엘라-우루과이, 칠레-에콰도르, 아르헨티나-페루, 콜롬비아-파라과이 등 5개 경기가 이번에 치를 남미 예선 경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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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2~6위 잔여 경기 상대 (괄호는 현재 남미 예선 순위)
2위 우루과이(승점 27)= 베네수엘라(10위), 볼리비아(9위)
3위 콜롬비아(승점 26)= 파라과이(7위), 페루(4위)
4위 페루(승점 24)= 아르헨티나(5위), 콜롬비아(3위)
5위 아르헨티나(승점 24)= 페루(4위), 에콰도르(8위)
6위 칠레(승점 23)= 에콰도르(8위), 브라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