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철학을 설명하는 도중 과거 로셀과의 일화를 설명하는 페란 소리아노
그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감독이 필요로하는 속성에 대한 9가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각 포인트를 구체화했다.
그것은 "스포츠 모델에 대한 존중"으로 시작되었으며 플레이 스타일, 클럽의 특색 및 가치, 유스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을 포함했다.
베히리스타인에게 있어 선수들은, "재능" 또는 기술적 능력이 우세해야 한다고 봤다.
"좋은 경기는 수비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설명했다. "예를들어, 센터백 중 적어도 하나는 볼을 갖고 플레이 할 수 있어야합니다."
레이카르트가 첫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 당시 부의장 중 한 명인 산드로 로셀은 레이카르트를 경질하고 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시 로셀은 지금에서는 그렇게 확고해보이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 스타일을 거부했다.
소리아노가 그레엄 헌터의 탁월한 책인 '바르싸'에서 말했다 :
"[로셀과 그의 그룹은] 이런 종류의 축구, 즉 바르싸 스타일이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르셀로나가 첼시에게 졌을 때, 로셀의 그룹은 말했다 : "봤지 ? 우리는 스콜라리 타입의 감독을 선임해야돼, 그리고 덩치가 크고 강한 선수들을 영입해야돼."
바르셀로나의 마법과도 같은 성취가 말했다 : "아니, 그건 우리가 아니야, 우리는 환상적인 축구를 펼치고 그러한 스타일을 벗어나지 않을거야"
그렇게 레이카르트는 계속 이어나갔고, 2번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blog/2014/feb/17/how-manchester-city-embraced-the-barcelona-blue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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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