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는 프랑스 국대의 불가리아전에 미드필더로 선발출장 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33분 아드리안 라비오와 교체됨.
이 소식은 이미 알바로 모라타를 부상으로 잃은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를 더욱 힘들게 할 것.
여름에 첼시와 계약한 대니 드링크워터 또한
부상이지만 가까운 시일내 복귀할 것으로 보임.
와.......모야......
미치겠네 증말.....
A매치 가서 줄 부상 당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