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0/04/59d40b2f268e3e297f8b45c0.html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자신의 국대 커리어를 유지하길 원하며 그는 스페인에서의 A매치 100번째 출장을 앞두고 있다.
동시에 그는 현재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피케의 상황이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하였다.
부스케츠는 이스라엘전은 앞두고 마드리드의 라스 로자스 훈련장에서의 긴장된 분위기에 대해 설명하였다
"전 제가 몇년간 더 스페인 대표팀에서 플레이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 떄문에 아주 복잡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피케의 현상황을 해결하는것은 쉽진 않을거에요."
부스케츠는 이문제에 대해 특별 미팅이 있었다는 것은 부정하였다.
"피케의 상황에 대해 따로 특별히 미팅을 가진것은 없어요. 전 라모스와 피케가 따로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평병한 상황이 아닙니다."
"피케는 늘 하던대로 하고있습니다."
부스케츠는 이번 사건에서 한쪽 편을 들기를 거부하였고 라모스를 칭찬하였다.
"라모스는 모든면에서 중요합니다. 스포츠적 센스에서도, 주장으로서도 그는 좋은 모범이 되며 그는 우리가 필요할때 언제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