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는 "경기를 크게 이기고 있을 때, 만약 공격수가 세 골 혹은 그 이상을 득점했다면, 그 공격수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경기를 망치기 시작할 것이다. 맨유 아카데미의 지도자들은 이러한 공격수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완벽히 이기는 것이 그들을 존중하는 것이다고 가르쳤다. 이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도 이 덕목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분명 맨유 아케디미의 가르침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들은 좋은 선수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친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들은 가르친다. 이는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주된 메시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나는 내 자신을 돌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좋은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다. 나는 현명해야 하며, 이러한 상황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 나는 주변에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겨하며, 주로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낸다. 나는 이미 다가올 월드컵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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