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이동국, EPL 최악의 공격수 33위… 박주영 49위"](/data/file/0201/1507169771_n7YiEHOw_4c0800b38b9fbc01af2bcae39a2a6f7f.jpg)
![[스포츠 한국]"이동국, EPL 최악의 공격수 33위… 박주영 49위"](/data/file/0201/1507169772_viztcxCN_cd996eb01cf68a38ae8d053aa913c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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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이동국은 2007년 1월 미들즈브러에 합류했지만, 어떠한 임팩트도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EPL 23경기에서 0골에 그친 그는 결국 팀에서 방출돼 K리그로 돌아갔다”고 소개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1년 8월 이적시장 막판 아스날로 이적, 등번호 9번 유니폼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등번호를 빼앗긴 뒤 30번으로 밀리는 수모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출신의 동팡저우(73위)를 비롯해 안드리 세브첸코(58위) 시모네 자자(47위) 욘 달 토마손(44위) 디에고 포를란(40위) 라다멜 팔카오(22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