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와 AC밀란이 새로운 경기장 건설이 아닌, 보수공사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쥐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은 산 시로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양측대표를 만났습니다.
라 레푸블리카에 의하면
두 클럽은 모두 새로운 경기장 건설보다는 산 시로를 보수하는데 동의했다고 합니다.
살라 시장은 두 클럽 모두 보수공사에 투자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확인했고
이는 두 클럽은 산 시로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로쏘네리는 자신들의 새로운 경기장을 짓기를 원했지만
결국은 산 시로에 머물것으로 보입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0784/milan-clubs-strike-san-siro-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