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으로 아스날에서 리버풀로 이적해온 챔보는 보스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클럽에 도착하였습니다.
국가대표 소집 후 그는 핸더슨, 로버트슨, 바이날둠과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한편 쿠티뉴는 목요일날 복귀할것으로 기대됩니다.
(귀여운 옥챔의 훈련컷)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023011/jurgen-klopp-welcomes-alex-oxlade-chamberlain-to-liverpool-with-a-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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