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조롱한 주 변호사
스페인 정론지 엘 문도는, 수요일 발행물 (하드카피) 에서 7월 31일에 있었던 1차 재판 당시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크리스아누 호날두는 법원에서 매우 역정을 냈으며, 자신은 불공평한 처사를 받고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曰 " 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기 때문에 이런 취급을 받고있는 겁니다 ! "
이에 대해, 주 변호사 (스페인 재무부 측 변호사) 는 이런 답변으로 응수했다.
주 변호사 曰 " 이봐요, 호날두 씨. 당신의 탈세 보고서를 제출한 검찰들은, 모두 레알 마드리드팬에 당신 팬인 사람들이야. "
호날두는 이 말을 듣고 침묵하였다.
▶ 검찰들이 레알 팬, 호날두팬 이지만, 탈세했다니까 얄짤없이 조사해서 법원으로 끌고왔다는 말
▶ 엘문도 인용인데, 하드카피라서 원문이 없음 (엘 문도 사이트엔 해당기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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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real-madrid/los-inspectores-son-del-real-madrid-6267734
인용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7/09/06/59af08da46163fed748b45ae.html
인용 링크 : http://www.elfutbolero.com.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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