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표 승선인 만큼 그동안 TV로만 보던 선수를 접한 김민재다. 그는 "TV에서 보던 형들을 실제로 봤다. 해외파 선수들도 그렇고 형들도 워낙 잘하셔서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롤모델에 대해서는 김영권과 장현수를 꼽았다. 김민재는 "어릴 때부터 봐온 형들이다. 많이 배우고 장점을 흡수하고 싶다"고 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8635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