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감독이 이제 1경기 치뤘다고 하지만 시국이 그런거 따질 시기는 아니라죠..
더군다나 슈틸리케감독의 재평가?
이미 전부터 선수들 장악도 (마인드도 노답)안되고 협회간섭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히딩크가 다시와도 노답이라고 하는게 수긍이 되네요.
결국에 이란과 비기고 우즈벡전에 박튀게 싸우겠네요. 어쩌면 우즈벡경기가 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여론에 질타하는데
더군다나 월드컵 진출못하면 축협도 비상이니
원정이라 불리하다는 변명따위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전 국대스트라이커는 정말 이동국외에는 인물이 없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