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은 "훈련을 하면서 세부적인 전술들을 맞춘 게 있었는데 경기장 함성이 워낙 커서 소통 잘 되지 않아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 국가대표 주장이란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하하하 비긴것도 기적 이런 경기력 볼려고 5만원내고 온 6만관중들 방해꾼 부부젤라 취급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