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a.jpg [Standard] 터키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코스타 임대를 노리는 페네르바체](/data/file/0201/1504791917_RSvLkC2X_bf98b52c55e93ca0892111c8888fe893.jpg)
페네르바체는 1월달까지 반역의 스트라이커 코스타를 임대하기 위해 설득중이다.
코스타의 변호사인 라카르도 카르도소는 3일전 협상을 위해 이스탄불로 향한바가 있다.
터키 이적시장은 금요일날 끝이나기 때문에 이적을 위해선 서둘러야 한다.
페네르바체는 코스타에게 새 해가 오기 전 까지 매치핏을 올리고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코스타는 7월 중순 이후로 첼시와 훈련하는것을 거부하고 브라질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원한다. 하지만 지난주 41m으로 협상을 맺은 긍정적인 대화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코스타는 빠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알레띠에게 격려받고 있다.
코스타는 매치 핏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내년 여름에 있을 월드컵에 스페인 국가대표로 뛰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1월에 아틀레티코로 복귀하기 위해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게 필수적이다.
페네르바체는 코스타의 주급 상당 부분을 지급할 용의가 있다. (터키 언론에 따르면 75%까지, 현재 주급은 150,000)
그러나 오늘 아침 본사가 첼시와 접촉했을때 페네르바체와 어떠한 협상이 있었는가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았다.
출처 :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fenerbahce-in-rush-to-sign-chelseas-diego-costa-on-loan-before-turkeys-transfer-deadline-a3629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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